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청년, 예술인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에 모였다
2013-08-16 16:02:40최종 업데이트 : 2013-08-16 16:02:40 작성자 :   

이웃문화협동조합은 오는 9월 7일과 14일 장안문과 화서문 사이 잔디밭길, 성곽 느티나무 일원에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이란 지역의 청년 문화 예술인 간의 연대를 통해 건강한 예술과 삶을 일구기 위하여 이웃문화협동조합이 새로이 시도하는 예술 축제다. 

이번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은 '예술과 함께하는 건강한 먹거리, 즐거운 식탁!'을 주제로 청년 예술가, 도시 농부, 요리사들이 오가닉 문화 마켓, 예술 무대, 설치 미술 작품을 차려낸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예술 축제인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은 수원에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이웃문화협동조합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협동하며 다함께 잘 놀고 잘 사는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 @organicartfesta )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문의 : 이웃문화협동조합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 사무국 031-242-3312 ewutorganic@gmail.com

청년, 예술인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에 모였다_1
청년, 예술인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에 모였다_1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