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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음악회 18일 야외음악당서
민경훈(buzz), 테이, 린, 박상민, 빅스 등 출연
2013-06-13 13:52:54최종 업데이트 : 2013-06-13 13:52:5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는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인계동 소재 제1야외음악당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를 연다.

김호경(가수 테이)과 수원 i TV 아나운서 윤미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음악회는 3군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 51사단 군악대, 수원여성.평택여성합창단과 21세기 남성합창단, 성악가 나향수가 출연하고, 줄타기가 공연되며, 제2부에서는 연예사병과 대중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출연 연예인은 민경훈(buzz), 테이, 린, 박상민, 빅스 등 여러명이다.

염태영수원시장은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나라를 수호하기 위한 신념과 용기, 희생에  대하여 기억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복지타운 등 보훈시설위문과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 3천400세대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 국가유공자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공연은 무료로 펼쳐지는데 자세한 안내는 228-3209 수원시 사회복지과 

나라사랑 음악회 18일 야외음악당서_1
나라사랑 음악회 18일 야외음악당서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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