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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라, 글쓰기가 쉬워진다
서수원도서관 야간인문강좌 '행복한 글쓰기
2013-05-02 20:00:54최종 업데이트 : 2013-05-02 20:00:5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관찰하라, 글쓰기가 쉬워진다_1
관찰하라, 글쓰기가 쉬워진다_1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일반인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인문강좌 '행복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6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7시부터 오후9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글쓰기의 핵심인 관찰과 감정이입, 스토리텔링과 필사, 시놉시스 작성법, 신문읽기와 요약 기술 등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일보 취재부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겨레문화센터 등에서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이돈성 씨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인문학 강좌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서수원도서관 홈페이지(http://seo.suwonlib.go.kr)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코너 및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수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서수원도서관 열람봉사팀(228-4746)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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