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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언니들이 읽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2013-01-29 14:19:49최종 업데이트 : 2013-01-29 14:19:49 작성자 :   

형, 언니들이 읽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_1
형, 언니들이 읽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_1

바른샘 어린이 도서관은 책 읽어주는 마니또, 책 듣는 마니또를 모집한다.

책 읽어주는 마니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에게 책 읽어주기며 마니또 활동 후 자원봉사 실적으로 적립되며 지속 활동 가능한 청소년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또, 책 듣는 마니또는 유아(5세)~ 초등학교 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형, 언니들이 읽어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고 들으면서 상상의 나라로 여행하는 것이다.

참여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매월 2. 4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바른샘도서관 1층 옹달샘이다. 접수는 오는 2월 12일부터 모집완료시까지며 전화, 인터넷,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내 마니또 친구에게 읽어주는 보람있는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과 형, 언니들이 읽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나라로 여행할 친구들을 모집하고 있다"면서 많은 참여를 희망했다.

마니또는 비밀친구란 뜻을 지닌 이태리어로 제비뽑기 등을 통하여 자신이 뽑은 쪽지에 적힌 친구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것을 말한다.

문의: 홈페이지 (http://bkid.suwonlib.go.kr ) 전화 228-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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