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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이런 책 어떨까요
영통도서관 10월의 읽을 만한 책 전시
2008-10-13 15:34:30최종 업데이트 : 2008-10-13 15:34:30 작성자 :   윤혜정
10월에는 이런 책 어떨까요_1
10월에는 이런 책 어떨까요_1

영통도서관은 지난 11일부터 10월에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해 1층에서 전시하고 있다.

쌍둥이 자매가 갓난 아기때 스웨덴 부모에게 입양된 실화를 그린 '요란 슐츠' 원작 '한국에서 부란이가 서란이가 왔어요' , 조선시대 선비 이지항이 쓴 실화 기록 '표주록'을 바탕으로 한 역사동화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또 쉽고 즐겁게 공부를 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맺는 방법을 소개한 책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40가지 숨은 습관' 등 8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한국독서지도연구회에서 선정한 도서를 참고로 간단한 책 소개와 함께 책을 전시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 영통도서관(031)228-47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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