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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4동] 기준미달 쓰레기 정비 및 홍보
통장들이 발벗고 나서서 쓰레기 정리 실시
2021-03-09 14:12:56최종 업데이트 : 2021-03-09 14:12:46 작성자 : 영통구 매탄4동 행정민원팀   이민형
영통구 매탄4동은 8일,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남로, 매탄로 일대 무단투기 및 수거 기준 미달로 쌓인 쓰레기를 재분류했다.

최근 수원시는 생활폐기물 샘플링 및 반입금지 조치에 따라 반입기준 미달 쓰레기의 자원회수시설 반입을 금지하였다. 이에 동에 반입기준 미달인 쓰레기가 쌓이고 있다. 온 동네가 쓰레기장이 되고 생활환경이 열악해져 동 단체원들이 나서서 재분리하는 것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분리배출 의식을 높이는 차원에서 무단투기가 심각한 산남로 일대를 중심으로  정비 및 홍보를 실시하였다.

김동혹 매탄4동장은 "기준 미달 쓰레기 자원회수시설 반입금지 조치에 따라 기준 미달인 쓰레기로 동네가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의 분리배출 실천으로 깨끗한 동네를 만들 수 있다"며 분리배출 실천을 당부했다.
통장들이 쓰레기를 재분리하고 있다.

통장들이 쓰레기를 재분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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