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2동] 위기가구 맞춤형복지 지원을 위한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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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2동] 위기가구 맞춤형복지 지원을 위한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저장장애의심가구 사례대상자를 위한 복합적인 복지 지원 나서 2023-09-01 14:33:10최종 업데이트 : 2023-09-01 14:33:06 작성자 : 영통구 영통2동 맞춤형복지팀 손자영
영통2동 통합사례점검회의 개최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공영화)는 지난 31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구에 대한 맞춤형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맞춤형복지팀장의 주재로 영통2동 공영화 동장을 비롯한 사례관리담당 직원들과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대상자의 현재 상황과 가족 및 이웃의 지지체계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 공유하여 서비스를 재정립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논의했다. 대상가구는 지난 7월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주거 환경 개선 클린케어 서비스 연계 청소 및 방역지원과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심리상담 연계,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일대일 금융상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촌맺기 등 각종 지원 이후 현 상황에 관한 중간 점검 및 향후 지원 방향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공영화 영통2동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 논의를 통한 지원과 지속적인 생활실태 모니터링 등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복지서비스로 살기 좋은 영통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통2동, 영통구, 통합사례회의, 사례회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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