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원천3 지적재조사지구』 지구 지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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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원천3 지적재조사지구』 지구 지정 완료 첨단기술 활용한 정밀 측량 통해 디지털지적으로 전환 구축 2023-07-04 14:45:46최종 업데이트 : 2023-07-04 14:45:44 작성자 : 영통구 토지관리과 지적재조사팀 이강호
영통구 전경 영통구는 원천동 194-1번지 일원 166필지(30,951㎡) 『원천3 지적재조사지구』를 수원시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원천3 지적재조사지구』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과 실제 이용되고 있는 토지의 현황이 일치하지 아니하여 지적 측량성과 결정이 어려운 지역으로 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경계조정, 경계확정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을 거쳐 2024년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2019년 이의지구를 시작으로 올해 6월 15일 완료된 원천2 지적재조사지구까지 5개 지구 561필지(288,218㎡)를 사업 완료하였으며, 6번째로 원천3 지적재조사지구를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첨단기술 활용한 정밀 측량을 하여 디지털지적으로 전환 구축하게 되면 경계분쟁 및 건축물 저촉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민 및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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