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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중고장터 개설
매자와 판매자와의 인터넷을 통한 중계역할
2010-05-03 13:59:39최종 업데이트 : 2010-05-03 13:59:39 작성자 :   이주철
수원시는 최근 인터넷가구가 늘고 바자회나 중고장터 현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인터넷에서 손쉽게 중고물품을 구할수 있는 사이버 공간을 마련했다.
제2녹색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개설한 사이버 중고장터는 3일부터 수원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거래품목은 의류, 신발, 가정용품 등 생활필수품 위주이나 대형 가전제품, 중고차량 등 전문적인 품목은 제외된다. 

거래형태는 기부행위로 하며, 쓰지 않는 물건 등을 사이버 중고 장터에 올려놓고 수요자가 택배비를 지불함을 원칙으로 한다.
시는 매월 주문 수요와 매입 희망자를 파악하여 중개 역할을 하게 된다. 
○ 문의 수원시청 지역경제과 경제총괄팀(☎ 031-228-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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