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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기업 '독일 하노버'를 잡아라
2010-02-25 16:44:22최종 업데이트 : 2010-02-25 16:44:22 작성자 :   박병하

오는 2010년 3월2일부터 3월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정보통신 분야 세계최대 박람회인 세빗(CeBIT)에 수원시 관내 업체들이 참가 한다 

금번 박람회는 1970년 Center for Office and Information Technology 이라는 제목하의 하노버 산업박람회의 보조전시회로 출발, 1986년부터 독립 전시회로 발전, 현재 세계최대 규모의 컴퓨터 통신 박람회로 성장하여 분야별 전문전시관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도에는 77개국 5,845개사 50만명이 참관한바 있다 

수원시에서도 유럽시장에 판로를 확대키 위해 시장성이 뛰어난 (주)에스엔제이 등 6개 업체를 파견 한다 
※ 지난 2009년도에 6개 업체가 참가하여 약 290만달러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수출 중소기업 '독일 하노버'를 잡아라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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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기업 '독일 하노버'를 잡아라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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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기업 '독일 하노버'를 잡아라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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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견되는 유망 수출중소기업 6개 업체는 미니스피커를 제조 수출하는 에스엔제이(주), 영수증프린터에 (주)빅솔론, 미디어플레이어 부문에 (주)노바트론, 하드디스크복제기 부문에 (주)클로닉스, 쉴드캔클립 및 CCTV렌즈 부문에 (주)포콘스, (주)제너럴케미칼 등 수원시 대표 정보통신기업체들이 총 출동하며 지난 2008년부터 지속상담 등으로 판로개척 확대와 앞으로 수출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2010년 미국 라스베가스 전자전에 이어 두 번째 로 참여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유럽박람회에서 효과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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