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 및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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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 및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 전개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1월 10일 파장시장에서 열려 2009-11-10 13:52:57최종 업데이트 : 2009-11-10 13:52:57 작성자 :
장안구는 10일 오전 11시부터 파장시장에서 물가모니터요원, 강장봉시의원,공무원, 파장시장 상인, 파장동 주민자치센터 각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물가를 안정시키고 침체되어 가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상인과의 현장대화 및 물가안정 홍보, 재래시장 이용 활성화 및 해피수원상품권 이용하기, 원산지표시, 법정계량단위 사용 등 상거래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계도하기 위한 행사였다. 물가안정 및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 전개_1 물가안정 및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 전개_2 캠페인에 참석한 장지훈 경제교통과장은 "재래시장 스스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믿고 애용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등 품질과 가격에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재래시장시장 활성화 노력과 지역 주민들도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공직자부터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주민들이 재래시장을 즐겨 찾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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