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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방물가 안정대책 추진
2009-09-22 11:09:11최종 업데이트 : 2009-09-22 11:09:11 작성자 :   조경애

영통구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추석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2개반 8명을 단속반으로 구성, 명절 성수품 24개 품목에 대하여 9월21일과 9월28일에 조사결과를 시홈페이지에 게재하고 9월22일 오전 10시에는 구매탄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

더불어 민·관 합동지도 단속반 및 물가모니터요원들의 활동을 강화하여 사재기, 판매기피, 계량위반, 섞어팔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하여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엄격히 처벌할 예정이다.

또한 "이웃과 함께 하는 훈훈한 추석 명절보내기" 출향인사 내고향 특산품 사주기, 소비자단체 알뜰시장 개설 등 민간차원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 운영, 언론매체를 활용한 모범업소 소개 등 물가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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