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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해 지역경제 살린다
수원시 특례보증 2000만원까지 원-스톱 지원
2009-07-09 09:22:35최종 업데이트 : 2009-07-09 09:22:35 작성자 :   김하수

수원시는 지역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24억원까지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경제위기로 인하여 경영난을 겪고 있음에 따라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이들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침체되어 있는 수원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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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 실시된다. 사진은 새로 정비된 팔달문시장

특히 소상공인들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제1회 추경예산에 3억원을 긴급확보하여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신보)에 출연, 가능성은 충분하나 담보력이 부족하여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출연금의 8배인 24억 범위 내에서 특례보증을 실시한다. 
대상은 수원에 소재한 소상공인으로서 사행성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누구나 보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액은 1개 업체당 최고 2000만원이다. 

특례보증을 원하는 소상공인이 경기신보 수원지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보에서 서류 및 현장심사 후 시로 추천 요청하고, 시에서는 결격여부를 조회 후 특례보증을 추천하면 신보에서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One-stop 행정처리로 민원불편과 처리기간을 최소화 하고있다. 

특례보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ne.kr) 공고 란 및 경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kgsb.co.kr)를 참고하여 신청하거나 수원시청 기업지원과(228-2284),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지점(888-5454)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경영여건 악화에 따른 금융 소외계층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작년 하반기부터 48억원을 특례보증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자금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확대로 경쟁력 향상을 통한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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