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레스토랑 따라잡기(자장소스와 볶음밥)
<피피케이의 음식 도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요.
2007-12-06 04:26:20최종 업데이트 : 2007-12-06 04:26:20 작성자 : 시민기자 박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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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좋아하는 자장소스.. 재료는 돼지고기와 각종 야채류를 사진과 같이 썰어 준비한다... 기름을 두른 팬에 다진 마늘과 고기를 먼저 볶아 준 다음 야채를 넣어 볶는다..물론 기본 소금과 후추간을 해준다 볶아 놓은 춘장을 넣어 한번 더 볶아준 다음 물을 부어 끓인다..(이때 물의 양은 야채가 자박하게 잠길 정도) 끓은 다음에는 소금과 설탕 그리고 약간의 조미료로 간을 한 다음 물전분으로 농도를 잡아 준다 각종 야채를 식성에 맞게 준비한 다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이용해서 볶음밥을 한다.. 이떄 짜장소스의 간이 되어 있기에 특별한 간을 하지 않는다 그냥 맨 밥에 먹어도 무관하지만..그래도 조금의 정성을 기울여..볶음밥까지..이쁜 그릇에 담아내면 어느 중국요리 전문점 부럽지 않은 요리가 탄생한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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