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동 통합방위지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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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통합방위지원회의 개최 2012-08-21 00:23:54최종 업데이트 : 2012-08-21 00:23:54 작성자 : 시민기자 김기승
을지연습 관련 영상물 시청 2012 을지연습 통합방위 작전수행을 위한 연무동 통합방위지원 회의가 20일 오전 10시 동 주민 센터에서 이현재 동장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예인기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하여 새마을지도자 김기승 협의회장. 자유총연맹 정영규 지도위원장. 정경모 방위협의회장. 박승직 민간기동 순찰대장. 김숙경 문고회장. 박금순 새마을부녀회장. 바르게 살기협의회 여성회장 등 예비군 동대장. 관계공무원이 참석하여 을지연습 관련 안보 동영상 시청 및 행정기관 준비상황 보고로 진행됐다. 이어서 국지도발 상황발생에 따른 최초 상황보고와 을지연습 관련 군 작전 상황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회의는 전쟁이전 국지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하여 전·평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의 목표로 국지도발 상황에 대한 정부연습. 전시정부의 지속 기능유지를 위한 전시전환 절차연습 및 전시 군사작전 지원 연습. 국민생활 안정 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 을지연습 홍보강화를 통한 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중점 사항에 두고 있다. 특히 통합방위지원 회의가 동 단위로는 이번이 처음으로 시행했다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장의 의견에 예인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적극지원을 호소했다. 연무동 향방훈련은 27-31일까지 3차례에 걸쳐 390명이 참여. 광교정수장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예비군 연무동대장이 밝혔다. 연관 뉴스 수원시새마을회 제16대 최봉근 회장 취임식 성료2018.02.13 수원시 새마을문고 사랑의 일일찻집 개최2017.12.18 제37회 국민독서경진 수원시대회 시상식 개최2017.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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