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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승용차 없는날 캠페인
2012-03-23 01:22:31최종 업데이트 : 2012-03-23 01:22:31 작성자 : 시민기자   이진원

2011년9월22일 한국 경기도 및 서울시 에서 처음으로 승용차 없는날 실시(수원시 동참 2011/10월~매달 22일 지정)'세계 차 없는 날'을 시작으로 매월 22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해 범시민적인 실천 운동으로 적극 확산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3월22일 수원시가 다시 본격적인 승용차 없는(대중교통 이용) 날 및 녹생교통안전 켐페인 행사 시작(매달 22일 실시)수원시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추진, 개인 승용차 있는 분은 하루 만이라도 대중교통(일반 버스, 자전거,지하철,택시,출퇴근용 회사 학교 통근 버스, 도보 를 이용하는 것)

저도 수원시가 녹색 생활 실천 승용차 없는 날 대중교통 이용 하기에 적극 동참을 하였습니다. 저는 대학생이어서 학교 갈때는 꼭 대중교통(시내 버스)와 학교 통근 버스를 이용 합니다.
요즘은 회사나 학교에서 통근 버스를 운영을 많이 하는 편 입니다. 통근 버스가 좋은 점은 대중교통 효과도 있고 편한하게 회사나 학교에 지정 시간안에 갈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나 학교에 통근 버스가 잇는지 확인후 있다면 바로 신청해서 통근 버스를 이용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22일은 승용차 없는날 캠페인_1
통근 버스(학교 대절용 관광버스)사진

새로운 교통 문화 인 카풀(car pool 승용차 함께 타기)제도 이용도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개인 승용차 가 잇는데 꼭 필요해서 운행을 할경우 4~6인용 차량에 혼자 가는 것보다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사람들이 모여 운전자들이 통행 비용의 절감을 위하여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통행하는 것이 재미있고 심심하지도 않을것이고 기름값도 절감할 수도 있습니다.
-택시도 혼자 이용 하는것보다 직장내 동료(친한사람)와 함께 동승 하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요금은 반반 내는형식)
-수원시청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 에서는 현제 2012. 승용차 이용 안하기 참여 온라인 서명 켐페인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알림마당(미니공지 창)에서 마우스로 클릭 몇번만 하고 시천 내용을 읽고 실천를 하면 됩니다.
저는 앞으로도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 할 것입니다. 모든 시민들이 저탄소 녹색생활에 관심을 갖고 더욱 많은 대중교통 문화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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