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박물관에서 함께한 야외교육
죽음준비교육'아름다운 삶을 위한 작은 모임'의 일환으로 쉼박물관을 가다.
2011-11-09 08:59:35최종 업데이트 : 2011-11-09 08:59:35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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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이공택)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죽음준비교육'아름다운 삶을 위한 작은 모임' 교육의 일환으로 2011년 11월 4일(금) 14시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쉼박물관으로 야외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야외교육은 죽음준비교육'아름다운 삶을 위한 작은 모임' 2기 참여자 총 14명이 참석하였으며, 쉼박물관 남은정관장 및 박기옥이사장이 직접 박물관 전시품 및 발물관 곳곳에 대해 설명해 주심으로써 박물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유익하였습니다. 또한 박물관 자체 프로그램으로 '손수건에 유언장 쓰기'를 체험해봄으로써 삶을 마무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쉼박물관의 박기옥 이사장님 및 남은정관장님, 고유진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쉼박물관에서 함께한 야외교육_1 쉼박물관에서 함께한 야외교육_2 쉼박물관에서 함께한 야외교육_3 쉼박물관에서 함께한 야외교육_4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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