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손님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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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손님맞이 준비 완료 2016-02-17 13:45:51최종 업데이트 : 2016-02-17 13:45:5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손님맞이 준비 완료_1 수원시는 17일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손님맞이를 위해 자원순환과, 팔달구 환경위생과, 종합민원과 등 50여명이 집결하여 시청 주변 청결거리 조성을 위한 1일 순찰 및 무단투기 쓰레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수원화성, 수원역과 더불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밀집하는 시청주변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2월 11일부터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환경국과 팔달구청의 전 직원이 5조로 나누어 1일 순찰 및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숙박시설, 음식점 등 각 사업장에서는 내 점포 앞에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 사이에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심 청결에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며, 쓰레기 종량제 정착과 더불어 쓰레기 감량을 통한 자원재활용을 활성화하고자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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