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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업소 불법행위 민.관.경.합동단속
2016-01-14 14:28:13최종 업데이트 : 2016-01-14 14:28:13 작성자 :   최장길

영통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영통동 중심상업지역에서 수원남부경찰서와 수원YMCA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유흥업소 등의 호객영업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성매매와 호객행위 위반업소 1개소를 적발해 영업정지조치로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주었다.

권용찬 환경위생과장은 "2016년 수원화성방문의 해를 맞아 불법행위를 엄단하고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고자 경찰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합동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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