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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동 주제가 있는 희망 토크 열려
권선구청장과 함께한 대화의 장
2016-01-05 17:40:01최종 업데이트 : 2016-01-05 17:40:01 작성자 :   이종영

서둔동 주제가 있는 희망 토크 열려_1
서둔동 주제가 있는 희망 토크 열려_1

5일 서둔동에서 권선구청장과 함께하는 '주제가 있는 희망토크'가 열렸다. 이번에 마련된 희망 토크는 새해를 맞아 권선구청장과 지역주민이 만나 2015년, 2016년 서둔동을 주제로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흥수 권선구청장과 최찬식 국토개발위원장, 최미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2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했고 이철승 시의원, 김미경 시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선구청장은 효탑초등학교와 벌터마을 등 서둔동 관내를 돌며 지역현안에 대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년화두 '이인위미(里仁爲美)'의 의미와 새해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201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박흥수 권선구청장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너무 고생하셔서 우선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이번 방문을 통해 크고 작은 현안들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16년에는 현장에서 미래를 찾는 희망의 권선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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