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명절종합대책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위해 노력
2015-09-14 11:06:44최종 업데이트 : 2015-09-14 11:06:44 작성자 :   서영옥

명절종합대책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위해 노력_1
명절종합대책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위해 노력_1

영통구는 안전건설과는 지난 11일, 직원 27명이 참석한 명절조합대책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직원회의를 가졌다. 

추석명절 귀향 객과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로 녹지 환경정비, 도로조명 안전점검, 하천 및 하수시설물 점검 특별기간을 14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제초작업, 고사지 제거, 가로등 미점등 여부 및 작동상태, 하천 산책로, 징검다리, 악취발생지역 집중 점검을 실시해 3安(안전․안심․안정)도시 수원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복무규정 준수하여 흐트러지기 쉬운 복무위반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근무시간 준수, 음주운전 근절, 보안점검 강화, 승용차 요일제 실천을 다짐했다. 

정역호 과장은 "공직자의 청렴이 강조되는 명절이 되었다.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 끈을 고쳐 쓰지 말라'는 옛말이 있다. 개인 택배를 사무실로 받는 일, 용역업체 관계자를 사무실 외부에서 만나는 일 등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