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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소년과 새터민 학생들에게 희망을"
우만1동, 미술 심리치료 특화 프로그램 개설
2008-02-25 18:03:53최종 업데이트 : 2008-02-25 18:03:53 작성자 :   오승호

팔달구 우만1동 주민센터는 관내 영세민층이 많은 동의 특성을 고려해, 사회 및 학교 부적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수급자와 새터민 가정의 아동을 위한 미술 심리치료 특화프로그램을 3월6일부터 개설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수급자 및 새터민(북한 이탈 주민) 가정의 아동들이 사회 부적응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특화프로그램으로 개설하게 되었으며 매주 1회(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앞으로도 우만1동 주민센터는 저소득 영세민 층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사회복지사업 아이템을 적극 발굴하는 등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해피수원의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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