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 도서관 2014 길 위의 인문학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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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도서관 '2014 길 위의 인문학'참가자 모집 '삶을 바꾼 만남을 찾아서' 주제로 진행 2014-06-16 15:43:39최종 업데이트 : 2014-06-16 15:43:39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선경도서관은 '삶을 바꾼 만남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2014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2014 공공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에 선정되어 올해 6월 17일부터 7월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에 운영되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 90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탐방으로 시행된다.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의 저자 최준영 작가의 진행으로 6월 17일 김훈의 '흑산',24일 안소영의 '책만 보는 바보'로 강연하며 7월 1일 다산 유적지인 남양주 탐방과 8일과 15일 후속 모임으로 이루어진다. 여행자보험료,입장료 등 모든 경비가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참가 신청은 이달 5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다. 선경 도서관 '2014 길 위의 인문학'참가자 모집_1 연관 뉴스 7499일 만에 수원 연고지 프로농구팀 홈경기 열렸다2021.10.11 한글날 기념 '제4회 수원(One)데이' 열어2021.10.09 수원 KT소닉붐, 10일 오후 2시 수원에서 첫 홈경기2021.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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