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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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시민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한 찾아가는 박물관 2014-04-03 16:09:09최종 업데이트 : 2014-04-03 16:09:0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화성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_1 수원화성박물관은 2011년 3월 19일부터 수원화성관련 사진을 패널로 제작,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적으로 제약을 받아 박물관을 접하기 힘든 구치소,다중이용시설,학교 등 수원(화성)의 옛사진 들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도 많은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등이 신청하여 관람객이 5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박물관이 찾아갑니다'에 사용되는 패널은 특별전시에서 좋은 호평을 받은 것을 재사용하는 것으로 연무대,서장대,동북공심돈,화서문동측성벽 등을 비롯하여 약4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수요기관 조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하고 있으나 앞으로 전시기간이 중복되지 않는다면 추가 신청도 받는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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