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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창작의 즐거움 선사해
2013-07-28 19:21:43최종 업데이트 : 2013-07-28 19:21:43 작성자 :   김창숙

영통도서관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 27일 학부모들의 큰 박수 속에 1기 과정을 마쳤다.

그 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수업의 결과물인 북아트, 시화, 클레이 등 80여 점의 작품전시와 함께 어린이들의 작품 낭독이 어우러진 발표회를 가진 것이다.

또, 김유진, 강현우 어린이가 공동으로 쓴 별자리 이야기를 샌드 아트로 공연하여 어린이들이 자신이 쓴 글이 2차 창작물로 만들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문학수업으로 다양한 생각도구를 활용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통합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영통도서관이 매주 토요일 12주에 걸쳐 운영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기 과정은 9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8월23일부터 모집한다.

문의 : 영통서관 228-4751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창작의 즐거움 선사해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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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창작의 즐거움 선사해_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창작의 즐거움 선사해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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