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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창작 즐거움 선사
2013-07-30 14:26:11최종 업데이트 : 2013-07-30 14:26:11 작성자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창작 즐거움 선사_1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창작 즐거움 선사_1

지난 27일 수원시 영통도서관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1기 과정을 마쳤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문학수업으로 다양한 생각도구를 활용해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통합프로그램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수업의 결과물인 북아트, 시화, 클레이 등 80여 점의 작품전시와 함께 김유진, 강현우 어린이의 별자리 이야기를 샌드 아트로 공연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쓴 글이 2차 창작물로 만들어지는 뿌듯함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하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영통도서관이 매주 토요일 12주에 걸쳐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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