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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음악.무용.연극의 예술 융합
영통도서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문학가 되어 놀자
2013-05-05 11:45:58최종 업데이트 : 2013-05-05 11:45:5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문학과 음악.무용.연극의 예술 융합_1
문학과 음악.무용.연극의 예술 융합_1

영통도서관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도서관 연계 공모사업(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에 선정, 11일부터 지역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문학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 밖 문화예술 체험기회와 건전한 주말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놀이와 문학, 인접 예술을 융합한 형태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영통도서관이 선정된 프로그램은 '놀면서 체험하는 신나는 문학교실'로 이론 주입식 강의가 아닌 놀이를 통해 체험하는 문학 수업으로 문학을 음악, 무용, 연극 등 인접 예술과 융합하여 표현하고, 작품발표회로 가족 간 소통의 기회도 제공한다

1기는 5월 11일부터 7월27일까지 12주간 매주 토요일, 2기는 9월부터 12주간 영통도서관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대상자는 초등2학년~6학년으로 차상위 계층 및 기초생화수급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통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 031-228-4751)에게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yt.suwonlib.g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학과 음악.무용.연극의 예술 융합_2
문학과 음악.무용.연극의 예술 융합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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