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홍작가회 초대전 18일부터_1 꿈과 행복을 실현하는 배움터'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화홍작가회 초대전을 갖는다. 화홍작가회는 수원을 중심으로 지난 1995년 창립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회화그룹이다. 이번 초대전에는 화홍작가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오혜련 씨의 '색동-날다'를 비롯 회원20여 명이 20호(72.7*53) 크기의 작품을 선뵌다. 전시회는 1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시 가족여성회관내 '해피갤러리'에서 열리며 토, 일요일은 휴관한다. 문의 031-228-3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