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창원소식] 새해 1월 1일 해맞이 행사 2년째 취소
2021-12-23 15:14:35최종 업데이트 : 2021-12-16 10:43:23 작성자 :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매년 1월 1일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원시에는 매년 1월 1일 새벽 진해구 진해루 앞, 의창구 주남저수지, 마산합포구 만날공원 등 해돋이 명소 여러 곳에서 해맞이 행사를 해왔다.
창원시는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유행해 하루 확진자가 7천 명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수천 명이 모이는 해맞이 행사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취소했다.
창원시는 올해 1월 1일 해맞이 행사도 코로나19로 취소했다.
[창원소식] 새해 1월 1일 해맞이 행사 2년째 취소

[창원소식] 새해 1월 1일 해맞이 행사 2년째 취소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