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동행숲길 등 겨울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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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동행숲길 등 '겨울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 선정 2021-12-23 15:15:33최종 업데이트 : 2021-12-09 08:26:14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겨울에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아차산 동행숲길 등 25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안심관광지에는 동검도(강화), 질오목마을(파주), 감추사(동해), 황간역(영동), 용봉산(홍성), 의성양반마을(의성), 전구형왕릉(산청), 공기마을 편백나무숲(완주), 박수기정&대평포구(제주) 등이 포함됐다. 관광공사는 "여행지 방문 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는 등 변동 여지가 있다"며 "개방 여부·개방 시간·관람 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aka@yna.co.kr 아차산 동행숲길 등 '겨울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 선정 연관 뉴스 경기도 자연유산 1호는 수원 노송지대…곤지암은 자연유산자료로2024.07.04 8월 여름밤 거닐다…진주서 '국가유산' 테마 행사 잇따라 펼친다2024.07.04 [imazine] '보헤미아' 체코의 숨은 매력 ② 베토벤·모차르트 키운 프라하2024.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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