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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 서울 중구 신사옥으로 이전…"개별여행전문그룹 도약"
2017-11-20 16:21:21최종 업데이트 : 2017-11-20 16:21:21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내일투어는 서울 중구에 신사옥을 마련해 이전했다고 20일 밝혔다.
내일투어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서울 본사 직원 150여 명이 근무한다.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는 "1층부터 4층까지는 사무공간으로, 지하 1층은 대규모 회의실과 휴게공간, 여행 관련 서적 등 300여 권의 책이 있는 라이브러리로 구성됐다"며 "신사옥 이전과 함께 개별여행 전문그룹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dylee@yna.co.kr
(끝)
내일투어, 서울 중구 신사옥으로 이전…

내일투어, 서울 중구 신사옥으로 이전…"개별여행전문그룹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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