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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유채쌀축제 23일부터 이틀간 열려
2017-09-21 14:37:31최종 업데이트 : 2017-09-21 14:37:31 작성자 :   연합뉴스

(부안=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계화 간척지 전망대 일대에서 '제1회 계화유채쌀축제 그리고 볏짚이야기'를 개최한다.
'간척농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축제'를 주제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곤포를 이용한 들녘 창작 경연대회, 허수아비 콘테스트, 볏짚공예 체험, 미꾸라지 잡기, 전통 농기구 체험, 가요제, 길놀이,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계화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해 땀 흘린 농민을 위로하기 위해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주민과 관광객의 성원을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끝)
부안 계화유채쌀축제 23일부터 이틀간 열려

부안 계화유채쌀축제 23일부터 이틀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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