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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관광국, 새 일본 여행 스타일 소개
2017-09-18 14:01:54최종 업데이트 : 2017-09-18 14:01:54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오는 23~24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리는 '대학로문화축제'와 24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한일축제한마당 2017 인 서울'에서 새로운 일본 여행 스타일을 소개한다.
새롭게 선보일 내용은 '혼자보다 함께라 좋은 돗토리 다이센 글램핑' '혼자만의 시간이 소중한 에히메 이끼카페'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도쿠시마 오보케코보케 래프팅' '영화처럼 사는 교토 이네노후나야' '구속되지 않고 자유를 누리는 시즈오카 후지산 패러글라이딩' 등 우리나라 젊은층을 겨냥한 여행 스타일이다.
JNTO는 23일 대학로문화축제에서 다코야키와 야키소바를 무료 제공하고, 한일축제한마당에서는 히나마쓰리 종이접기 체험 코너를 마련해 일본 문화를 맛볼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klim@yna.co.kr
(끝)
일본정부관광국, 새 일본 여행 스타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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