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 속에 담긴 이야기 강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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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속에 담긴 이야기 강좌 열려 13일 20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서, 한국음식 인문학 강좌 개최 2016-12-02 13:45:22최종 업데이트 : 2016-12-02 13:45:22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한국음식 속에 담긴 이야기 강좌 열려_1 수원시는 오는 13일과 20일에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음식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음식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한국음식의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14년부터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밥으로 본 한국 음식문화'는 13일,박상현 맛 칼럼니스트가, '발효의 미학! 김치의 인문학적 이해'는 20일, 고은정 자연발효음식 전문가가 맡아 2회에 걸쳐 음식에 깃든 멋과 맛을 풀어 갈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방문, 전화, 팩스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nongup.suwon.go.kr)를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31-228-2586, 25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관 뉴스 7499일 만에 수원 연고지 프로농구팀 홈경기 열렸다2021.10.11 한글날 기념 '제4회 수원(One)데이' 열어2021.10.09 수원 KT소닉붐, 10일 오후 2시 수원에서 첫 홈경기2021.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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