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동화구연 자원활동가 심화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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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동화구연 자원활동가 심화과정 개강 2016-06-09 09:18:14최종 업데이트 : 2016-06-09 09:18:1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 동화구연 자원활동가 심화과정 개강_1 수원시는 동화구연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8일 '이야기 샘 강사' 심화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구연과 그림책 놀이를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 자원봉사와 봉사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과정은 총 20회로 구성됐으며 3개월 동안 동화구연 이론, 호흡과 발성, 화술과 동화분석, 매체개발 등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과정을 마친 뒤에는 학습동아리 활동과 연구모임을 통해 학습자들의 문화와 삶을 이해하고, 재능 나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역량 높은 이야기 샘 강사들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교육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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