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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목회자 축구대회 열린다
27일 월드컵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008-10-23 16:32:28최종 업데이트 : 2008-10-23 16:32:2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제4회 사랑나눔 전국 교단별 목회자 축구대회가 27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월드컵 구장 보조구장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총연합이 주최하고 대한기독교 축구협회, 세계 스포츠선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19개 교단 대표의 500여명의 목회자가 선수로 참가한다.

이 대회는 개회 예배와 개회식을 가진 후 경기에 임하게 되는데 먼저 각 교단 총무단이 청백팀(청팀 주장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 백팀 주장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나눠 자축 오픈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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