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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행복한 어린이날을 만들어 가요
결연 보육시설, 가정위탁 아동 방문 위로
2008-05-07 15:34:40최종 업데이트 : 2008-05-07 15:34:40 작성자 :   백복희

장안구는 제86주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저소득 가정위탁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장안구 보육시설 연합회 소속 보육시설과 가정위탁 아동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장안구 보육시설 연합회에 따르면 친구사이 어린이집은 저녁식사(맥도날드) 초대, 은하수 어린이집은 놀이공원(서울랜드) 나들이, 싱글벙글 어린이집은 화장품, 승리 어린이집은 속옷과 양말 선물 전달 등 총 32개 시설이 46명의 가정위탁아동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안구 보육시설 연합회는 결연 아동들의 생일, 추석, 성탄절 등 기념일 외에도 지속적으로 이들을 방문하고 격려하기로 약속했다. 
구는 2008년 특수시책으로 친인척이나 일반가정에서 위탁 보호 받고 있는 가정위탁 아동 33세대 47명을 관내 보육시설 33개소와 결연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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