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만들기에 총력
“청년층과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만들 터”
2008-01-18 14:23:12최종 업데이트 : 2008-01-18 14:23:12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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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층과 일자리를 원하는 실업자들을 위해 일자리 만들기 및 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올해 취업률 목표를 청년층 60% 이상, 일반층 30% 이상으로 잡고 있다. 구인.구직자 만남을 위한 채용박람회 청년층 일자리 만들기 사업 청년층 일자리 사업 중의 하나는 직장 체험연수이다. 청년 뉴딜사업은 30세 미만의 청년 구직자나 창업자를 위한 것으로 특성 및 적성에 따라 적합한 업종을 제시하고 개인에 맞는 직업 훈련, 인턴근무 등 취업에 필요한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산.학.관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제도로 대학생 및 졸업예정자, 기업체 근로자, 청년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수원시와 관내 대학이 협력사업으로 추진한다.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만들기 사업 재취업 지원사업은 퇴직 후 새로운 진로를 찾고자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새로운 직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소자본 창업 교육 장면 소자본 창업 시민무료교육은 경제활동 계층인 중.장년층, 직장인, 주부, 업종 전환 및 전직 희망자,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본 및 전문지식을 교육, 창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직업 훈련(고용촉진)사업은 실업자들을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 인력으로 키우기 위해 실시하는 직업훈련이다. 구인.구직자 만남을 위한 채용박람회도 수원시가 노력을 아끼지 않는 프로그램. 공공근로사업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실업자들에게 단기적이지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취업정보센터, 쿠폰제 취업 컨설팅, 저소득층 자녀 취업 지원 관내 지역 기업들과 지역청년인력 우선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밖에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 알선, 취업지원을 위해 쿠폰제 취업 컨설팅 사업을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 운영시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체들과 지역인력 우선 채용 협약을 체결해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 취업시까지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rcnd을 상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전화 228-3273, 2996 주민생활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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