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청년 생활금융 지원 구축 '돈의 인문학' 특강
수원시 청년 생활금융 릴레이 특강
2017-08-29 16:11:21최종 업데이트 : 2017-08-29 16:10:10 작성자 :   김다혜

수원시는 청년들의 부채 고민 해결과 올바른 경제관 확립을 위한 청년 생활금융 릴레이 특강  '텔 미 더 머니(Tell Me the Money) 1회 : 돈의 인문학'을 28일저녁 7시 30분에 청년바람지대 가지가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1회 특강은 청년재무관리 전문가인 한영섭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센터장이 진행했으며, 궂은 날씨 속에서도 2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삶 중심의 경제관 세우기 등' 돈 관리에 대한 기본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청년 생활금융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인  '텔 미 더 머니(Tell Me the Money)'특강은 ▲9월(가계부 워크숍), ▲10월(금융호구 탈출), ▲10월(금융호구 탈출), ▲11월(가계부워크숍)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회차 특강은 실제 실습을 통해 돈 관리 방법을 배워보는 워크숍으로 9월 12일저녁 7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 청년 생활금융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특강 외에도 1:1 재무상담, 돈 관리 소모임, 찾아가는 생활경제 부스, 청년 자조금고인 청년 꽃길은행 설립 지원 등 다양한 내용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19~39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바람지대 홈페이지(http://www.swyouth.kr) 및 전화(☎031-228-3960, 수원시 청년정책관)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광 수원시 청년정책관은 "다각적인 청년 생활금융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채무 등 경제적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특강하는 모습

특강하는 모습

청년, 생활금융, 청년바람지대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