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도 여러 일반 합창단이 존재한다. 여기에선 그 중에서도 <음악이 있는 마을> 합창단에 대해 소개를 하려한다. ![]() 아마추어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_1 이 합창단은 2004년 5월 3일에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합창단이 되기 위한 시도로 두번째로 창단된 합창단이다. 수원에 거주하는 30여명의 단원들을 중심으로 이성애 상임지휘자 (한국예술종합학교 합창지휘 전문사), 서경숙 (피아니스트)님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 중이다. ![]() 아마추어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_2 수원 <음악이 있는 마을> 합창단은 특징적으로 다른 예술분야와 연계한 자기 표현의 극대화를 추구하며 창작음악의 시도 등 새로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문화의 전당에서 3회의 정기공연을 비롯하여 수차례의 찾아가는 음악회, 시행사 협연 등을 통하여 여러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보다 많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가질 예정이다. ![]() 아마추어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_3 현재 2008년 신입단원을 파트별로 약간명 모집중이며, 2월 18일(월)에 간단한 오디션을 통해 새 식구를 맞을 예정이기도 하다.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며 만 18 - 50세의 합창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전공과 학력, 직업과는 무관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Daum 카페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www.suwonumma.or.kr http://cafe.daum.net/suwonumma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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