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
2012-10-26 08:11:35최종 업데이트 : 2012-10-26 08:11:35 작성자 : 시민기자 이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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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기독호스피스는 25일 10시부터 호텔 리젠시에서 말기 암 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치료비와 A.D.M.C (호스피스종합쎈터) 건립 기금을 조성키 위하여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엇다,
이 자리에는 강성우 호스피스회 이사장(목사), 시 의회 의원, 봉사센터 김현철 상임이사 등 수원시내 각교회 목사들과 호스피스를 사랑하는 성도 등 약 800여명이 모여 대 성황을 이루었다, 강이사장은 "무엇보다 수원의 각교회 성도님들이 호스피스를 이처럼 사랑해 주시는데 놀랐다, 이를 계기로하여 말기 암 환자들의 치료비와 A.D.M.C 건립에 도움이 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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