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학교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운 써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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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학교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운 써니2' 학부모 대상 독서, 라인댄스, 드라마스토리텔링 ‘꿈’ 찾기 2012-10-29 10:56:30최종 업데이트 : 2012-10-29 10:56:30 작성자 : 시민기자 최인숙
구운초등학교(교장 하충수)는 26일 오후 2시부터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지역주민 및 교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아동안전학교 구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라인댄스, 드라마스토리텔링 '구운 써니 2 소모임을 진행하였다. 본 소모임은 2012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지원 사업 아동안전학교 사업으로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려면 마을 전체가 필요합니다' 주제로 구운초등학교 2012년 사업의 목표인 구운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라인댄스, 드라마스토리텔링 '구운 써니 2' 소모임으로 진행 되었다. '구운 써니 2'는 교실배경이 고등학교 3학년 교실로 1교시에는 국어교사가 된 교장(하충수)은 독서교육의 필요성과 독서교육 방법에 대해 토의식 강의를 통해 독서가 주는 아름답고 풍요로움에 대해 강조하였다. 2교시에 무용교사가 된 교감(양춘희)은 라인댄스 '맘마미아'와 '누이' 2곡에 맞춰 흥겨운 동작을 익히고 몸과 마음을 활기차고 자신감 있게 하였으며, 즐겁게 춤을 춘 학생들(학부모)은 선생님으로부터 상품으로 깜작 이벤트를 하여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3교시에 아동안전학교 담당교사(최인숙: 심리극장 청자다방 수련생)가 학부모들의 '3년 후(2015년)에 이루고 싶은 꿈',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30분 이상 하고 싶은 일, 가족이 꿈을 위해 도움 주어야할 일을 생각하고 발표를 통해 자녀들의 꿈(진로)지도에 대해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어교사(하충수 교장) , 라인댄스 교사(양춘희 교감) , 진안정씨(학부모) , 아동안전학교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운 써니2'_4 '구운 써니 2' 소모임을 통해 백댄서의 꿈을 가진 진안정(3-3 유경수 어머니)씨가 라인댄스 소모임, 화가의 꿈을 가진 김정운(4-5 채희선 어머니)는 그림 소모임, 사회복지사가 꿈인 김명의(4-1 윤현정 어머니)는 드라마스토리텔링 소모임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구운써니2, 아동안전학교, 라인댄스, 독서교육, 드라마스토리텔링, 심리극장 청자다방 연관 뉴스 제자는 내 애인2013.05.28 팔달초 ,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수업진행2013.05.27 주제로 함께 배우는 문화.예술 방과 후 학교 인기 높아 2013.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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