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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개최
2012-01-07 07:13:56최종 업데이트 : 2012-01-07 07:13:56 작성자 : 시민기자   김기승
연무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는 1월 6일 오후 6시부터 연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 2011년 회계사용 결산 및 감사 보고에 이어 2011년 우수지도자 표창장 수여식과 차기 임원 선츨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임 회장으로 김기승 지도자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은 최영주. 유경호. 감사에 정진안. 권순철 총무에는 윤하영 지도자가 각각 선출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연무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개최_1
수원시 새마을 지도자의 날 기념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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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개최_2
우수단체상 수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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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개최_3
후원자 배가운동 수상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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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개최_4
연무동 우수지도자 표창.

이날 새로 선출된 임원진을 비롯하여 연무동 새마을 지도자 회는 2012년에 전개할 뉴새마을운동에 알장 설 것을 선언하고 살기 좋은 연무동 마을 만들기 목적사업의 전반적인 연구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살고 싶어하는 수원. 연무동 마을 만들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데에 뜻을 모아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우둑 설 것을 다짐했다. 

연무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는 지난해 수원시청 별관 대회의실에 개최한 2011년 수원시 새마을 지도자의날 기념식에서 수원시 우수단체상 수상과 후원자 배가운동 장려상을 차지했으며. 2009년에는 수원시 최우수단체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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