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도 이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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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도 이팔청춘 2011-09-23 13:15:02최종 업데이트 : 2011-09-23 13:15:02 작성자 : 시민기자 이용범
어제(22일) 오후 1시부터 안산에서는 경기도에 있는 각 시에서 노인 자원봉사자 일천엽명과 관계자, 내빈, 경기도 부지사님, 노인회 회장님 등 많은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인 자원봉사자 페스티벌을 열었다. 도내 각 자치단체에서 참가한 실버들이 갈고 닦은 솜씨 자랑으로 시간이 어찌가는지 모르게 흥겨운 자리를 가졌다.비록 몸은 늙었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이팔 청춘들이었다. 우린 아직도 이팔청춘_1 , 우린 아직도 이팔청춘_2 , 우린 아직도 이팔청춘_3 , 우린 아직도 이팔청춘_4 연관 뉴스 암 환자돕기 호스피스 송년음악회2016.12.01 수원호스피스 제17회 사랑의일일찿집2016.10.27 27일 말기암 환자 돕는 사랑의 일일찻집집2016.1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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