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공원화장실 관리 철저해야
공원화장실
2010-04-04 13:25:22최종 업데이트 : 2010-04-04 13:25:22 작성자 : 시민기자   김재성
4일 오전 8시20분경 장안공원 시내버스정류장 앞 여자화장실에서소변을 보고 나오려는데 화장실 문이 잠긴채로 안열렸다. 
9시20분까지 불안과 공포에 떨면서 갇혀 있다가 남편에게핸드폰으로연락하여 잠금장치를뜯은후에빠져나올수가있었다.  

너무나 불안하고 놀라서  안정제까지 맞아야 했다.  
해피수원의 공원화장실이  이 정도인지 의심이 간다. 만약 한국에 연락할 사람이 없는 외국인이 그랬다면  어떠한 반응이었을까? 

너무나 충격이라 말도 안나온다.  시청 고위책임자께서는 해당 관리자를  즉시 문책조치하고  관리감독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건의 한다.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