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공영주차장 시설물 관리가 부실하다
2010-03-17 11:42:53최종 업데이트 : 2010-03-17 11:42:53 작성자 : 시민기자 김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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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입구에 위치한 광교공영주차장은 진·출입구가 두 군데로 설치돼 있다. 주차장 안내판도 반파된채 방치돼있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4월경에 시설물 전반에 걸쳐 개·보수공사를 한다고 하지만 이대로 방치돼선 안된다고 본다. 보수공사가 언제부터 시행될지는 모르나 책상 앞에서 시민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표방하지 말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시설관리가 필요하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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