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해맞이를 팔달산에서
2010-01-01 11:02:07최종 업데이트 : 2010-01-01 11:02:07 작성자 : 시민기자 김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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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데 영하의 날씨에다 체감온도는 더 높았다. 팔달산에 오르는데도 눈이 녹지않아 미끄러운길 조심조심 걸어서 올랐다.
팔달산은 앞으로도 오래오래 해맞이 장소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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