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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시집가는 날' 통큰 할인제
수원여자대학 개교 40주년 기념 공연
2009-11-12 15:45:46최종 업데이트 : 2009-11-12 15:45:46 작성자 : 시민기자   정다겸

수원여자대학은 개교 40주년 기념공연으로 유쾌, 상쾌, 통쾌한 연극 '시집가는 날'을 서울 국립극장에서 오늘 11월 12일(목요일)부터 15일(일요일)까지 4일간에 걸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젊은 연극으로서 김정균, 정보석 등이 출연한다. 

'내 남자는 내가 찍는다' 는 발칙한 처자들의 대반란 풍자 코메디로 웃음을 잃은 사람들에게 맛깔스런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수원여자대학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수원에 거주하거나, 등교자, 수원에 직장을 두고 있는 수원시민에게는 전석 1만5천원의 통큰 할인이 기다리고 있다. 

그 외에도 수능수험생에게는 전석 1만원의 행운이, 초.중.고학생에게는 40% 할인이, 부모님 모시고 오면 30% 할인이 연극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예매처는 인터파크, 옥션티켓, 메세나티켓이며, 금액은 일반 3만5천원, 청소년은 2만 5천원이다. 
031- 290- 8374로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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