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2단 경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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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2단 경계석 2009-10-22 18:25:51최종 업데이트 : 2009-10-22 18:25:51 작성자 : 시민기자 하봉수
지난 10월 20일 오전10시경 고용지원센타에 들렀다가 집으로 오는 수원시 동수원 병원 맞은편 버스정류장을 연하는 곳에서 버스를 타기위하여 이동 하던중 경계석이 2단으로 설치되어 있어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발을 삘뻔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이러한 경우가 허다하고 그로인하여 발을 삐는 일이 많았습니다. 경계석을 2단으로 할 경우 특히 발의 폭이 되지않는 경계석 넓이로 말미암아 안전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연관 뉴스 버스정류장 인근 화장실 개방을2010.12.02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걸까?2010.07.06 서비스정신을 갖자2010.0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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