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음식물은 중국산보다 안전할것이라구 믿은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작년에 중국에서 생산된 과자에서 이물질이 나오구 우리나라는 난리가 났죠. 중국산은 위생산문제가 있구 품질이 문제가 있다고들 생각했구요.
그러나 우리나라도 비슷한것 같네요 8월17일 저녁에 라면의 일종인 비빔면을 끊여 먹을려구 물에다 면을 집어 넣는 순간 애벌레가 수두룩하게 나오더군요. 라면은 어린아이 어른 모두들 잘면는 식품인데 어떻게 애벌레가 나왔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생산과정에서 위생관리, 유통과정에서의 위생관리 모두 제로인것 같습니다. 하루속히 제조업체는 사과를 하고 위생대책등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답변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